‘명품클리닉 투엘’은 수선 공방을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명품클리닉 투엘은 명품수선전문 기업으로 수선업계 최초로 iso 9001과 iso 14001 인증 획득하고

‘에나멜 가죽의 염색방법(출원번호 10-2014-0177635 )’을 특허 출원하는 등 가죽제품의 복원과 수선에 필요한 기술을 표준화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2년 연속 TIPA와 병행수입 A/S 관련 업무협약 체결한바있으며, ‘생활의 달인’이나 MBC 수리수리마수리와 같은 프로그램에 연속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공방 확장이전은 기존의 낡은 수선공에서 가방제작 및 가방소품, 악세사리 제작도 가능한 수선공방의 형태의 13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현대화하고 숙련된 명품수선 장인들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또 최근 늘어나는 수선 의뢰와 브랜드 인지도 만큼이나 높아지는 고객들의 수선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투엘 이현석대표는 “ 이번 공방 확장이전은 그간 자사에 보내주신 고객성원에 힘입은 것으로 고객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고객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현대화된 작업 환경 속에서 수선 품질의 상향 균일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2년 연속 한국고객신뢰브랜드대상(HTBA) 명품수선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