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FORE ]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보야주 클러치백입니다
MM사이즈로 적당한 크기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죠
겉면의 컨디션을 나쁘지 않지만 구멍이 나있죠?
모기향 불로 인해 타들어간 자국이라고 합니다ㅜ
안감엔..하얀 포자들이...?
네 곰팡이입니다..곰팡이는 높은 습도와 만나면
더욱 빠르고 깊게 확산된답니다
그러니 발견 즉시 세탁하시길 권합니다!
어떻게 세탁하냐구요?
[ BEFORE ]
우선 먼저 보여드렸던 구멍이 사라졌죠?
이렇게 골드장식을 사용해 마치 원래의 디자인같이
이질감 없이 수선되었답니다!
곰팡이가 말끔하게 사라졌죠?
간혹 곰팡이 제거를 목적으로 세탁 수선을 맡겨도
희끗하게 얼룩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
저희 투엘다움에선 문제없답니다~
곰팡이 생긴 명품 세탁, 더 많은 이야기는
투엘다움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