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와 카우하이드 가죽으로 제작된
사각 플랩 크로스백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카우하이드 가죽이 트리밍 되어있는데요
저희 투엘이 사용하는 카우하이드 가죽이
'진품' 가죽이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루이비통 수선 사례도 덩달아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우하이드 가죽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태닝되지만
너무 오래 사용하면 가죽이 갈라지고 떨어지기도 해요
[AFTER]
태닝되기 전의 뽀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L사의 카우하이드 가죽이
일반 가죽에 비해 가격은 당연 비싸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렴한 가격의 원부자재에 타협해버리면
그 몫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투엘에서 수선하고 나면
정~말 오랫동안 가방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가죽의 퀄리티가
다르다는게 느껴지실테니까요
이번 사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더 보고싶으시다면
투엘다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