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까르띠에의 클래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담고 있는
머스트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서류가방입니다.
보이는 것 보다 더 많은 양의 서류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간단한 여행가방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하드한 케이스인 만큼 모서리 위주로 까짐 현상이 잘 보이는데요
그래서 수선 중에서도 염색 방법을 적용해 외부의 까짐을 보완해주기로 결정!
[AFTER]
수선 후 엄청나게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이렇게 원색 염색을 통해서도 충분히 새가방처럼
깔끔한 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래된 가방에 생긴 스크래치, 까짐, 상처 등의 자국은
염색 수선을 추천드립니다!
투엘다움 블로그<<에서
해당 사례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