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흔히 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니어서
에르메스급의 희소성을 원하는 럭셔리 매니아분들께 많은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죠
그런 델보를 대표하고 있는 브리앙백입니다.
정말 유니크하고 예쁜 보라색 컬러입니다
하지만 연한 컬러의 명품가방에는 피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니..
바로 때, 오염, 이염 등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까짐이나 상처는 없지만
잘 들어주신 만큼 손잡이의 오염이 상당해보이네요
과연 결과는 어떨지....
[AFTER]
처음 구매했을 때의 느낌 그대로 예쁘게 복원 된 모습입니다
굉장히 까다로운 컬러의 보라색인지라
색감 맞추기가 결코 쉽지 않았던 만큼
만족도가 굉장히 높게 나온 결과물입니다
문제의 손잡이 부분을 가까이서 보아도
매장에서 바로 방금 구매해서 나온것만 같은
뽀얀 컬러로 깔끔히 복원 되었습니다
아무리 까다롭고 흔하지 않은 컬러여도
투엘다움이라면 가능하니,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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