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엘입니다~
오늘은 명품지갑염색 사례를 가지고 왔습니다.
샤넬 깜봉장지갑 입니다. 새 제품 인데요.
에나멜인 샤넬 로고 부분을 제외한 몸판에 붉은빛이 보입니다.
새 제품인데 왜 붉은빛이 도는 걸까요?
바로 '브론징' 때문인데요.
브론징은 가죽을 염색하는 염료작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죽 염색 시, 크게 염료를 사용하여 가죽에 색을 입히는 물질작업과
안료를 사용하여 마무리 하는 피니싱 작업으로 나뉘는데요.
명품에 사용되는 최상급 가죽의 재질감을 살리기 위해, 염색작업에서
브론징을 살짝만 잡아준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색이 날라가면서 밑색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새제품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브론징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명품지갑염색을 해주었는데요.
다시 명품지갑염색을 하면서, 가죽 재질감을 살리기 위해 얇게
염색하여 잘 묻어나거나, 벗겨지지 않게 마지막으로 살짝 코팅해준답니다.
브론징이 언제 나타나는 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답니다.
다만, 열이 있거나 램프가 있는 곳, DP된 경우에서는 브론징 현상이 좀 더 빨리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