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엘입니다.
오늘은 명품지갑염색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보통 명품지갑염색 사례는 외부염색이 대부분인데요.
이번 사례는 내부염색까지 한 사례입니다.
프라다사피아노반지갑 입니다.
사피아노는 프라다의 대표적인 가죽이죠?
잠시 사피아노가죽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사피아노 가죽(Saffiano Leather)
프라다설립자인 마리오 프라다가 프라다를 설립함과 동시애 개발한 가죽이라고 해요.
사피아노는 이탈리아어로 '철망'이라는 뜻으로, 소가죽의 부드러운 부분을 선택하여
그 위에 빗살무늬 또는 철망무늬 스탬프로 패턴을 넣은 후 다시 광택을 내서 만든 가죽입니다.
가죽 위에 고온에서 무늬를 찍어내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염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브랜드 백과 프라다>
때가 많이 타고, 오염도 많이 됐어요. 정면에는 흉터도 있는데요.
보통 지갑의 경우, 외부에 때가 많이 타지만 카드나 동전, 지폐등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마찰과 사용감에 의해 때가 타게 됩니다.
내,외부 모두 원색염색 진행했습니다.
외부염색 시, 로고에 염색약이 묻지 않도록 꼼꼼하게 가려줍니다.
그리고나서 때가 가장 덜 탄 내부에서 원색을 찾아 조색을 하여 염색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스크래치들은 염색으로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깊게 패인 스크래치들은
완벽하게 커버가 어려운데요.
사피아노가죽은 철망 무늬가 있어 염색을 했을 때, 민무늬 가죽에 비해
깊게 패인 스크래치도 좀 더 커버됩니다. 사라진다기 보다는 무늬에 의해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