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엘입니다.
오늘 첫 번째 포스팅으로는 명품벨트수선 사례 2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페라가모남성벨트와 샤넬여성벨트입니다.
두 사례 모두 버클을 살려서 가죽띠를 제작한 사례입니다.
샤넬여성벨트는 이어서 따로 포스팅 할게요~
페라가모벨트
페라가모간치니벨트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이 장식은 페라가모에서 정말 많이 보셨죠?
바라리본과 같이 페라가모의 대표적인 아이콘인데요.
간치니(Gancini) 장식
간치니 장식은 말발굽 모양에 살바토레 페라가모 로고가 새겨진 장식이에요.
간치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고리'라고 합니다. 1969년 핸드백의 잠금장치로 처음
적용되었고, 현재까지고 벨트버클, 신발장식, 넥타이와 스카프의 패턴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세계 브랜드 백과
보시다시피 버클은 멀쩡한데 가죽부분이 많이 훼손되었어요.
이것은 오래 사용해서 가죽의 노화현상으로 삭아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안쪽가죽도 찢어져서 속이 보여요.
벨트는 당기는 힘을 많이 받아서 가죽이 꾸불꾸불해지거나 갈라지고, 끊어지면서 훼손됩니다.
외부는 검정색 복스가죽으로 제작했습니다.
벨트 가죽띠는 대부분 검정색 복스가죽으로 많이 제작합니다.
내부는 기존 벨트와 같은 가죽이 없기 때문에 색상만 맞춰서
일반 고동색 가죽으로 제작했습니다.
재질은 못맞췃지만 색상은 정말 유사하게 잘 맞춰진 것 같아요~
또 새로 제작하면서 기존에는 없던 가락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