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엘입니다.
이번에는 명품지갑수선 명품지갑염색 사례로
페라가모지갑을 소개해드릴게요.
다홍색 바라리본이 달린 페라가모 지갑이에요.
바라리본은 간치니장식과 같이 페라가모의 상징이죠?
이 바라리본에 반해서 페라가모 제품을 구매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요.
바라 그로스그레인 리본(Vara Grosgrain Ribbon)
바라 리본으로 알려져 있는 이 리본의 정확한 명칭은 바라 그로스그레인 리본이라고 합니다.
이 리본은 페라가모의 큰 딸이 바라 구두를 디자인하면서 떠올리게 된 장식인데요.
그로스그레인은 패브릭의 한 종류로, 지시를 잘못 알아들은 재단사가 가죽이 아닌 그로스그레인 천으로
바라 리본을 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이 바라리본이 대표적인 아이콘이 되었지만,
가죽으로 제작되었다면 더 내구성이 좋았겠죠?
이 지갑은 바라리본도 많이 해졌지만 지갑도 사피아노 철망 사이로 때가 많이 탔습니다.
바라리본은 천소재이기 때문에 클리닝도, 염색도 되지 않기 때문에 교체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리본교체를 해주었습니다.
페라가모 정품 리본 천이 없기 때문에 기성품으로 대체 되는데요.
기존 리본 색상과 최대한 유사한 색상을 찾기 위해서 시장에 나가
비교한 뒤, 교체됩니다.
하지만, 기성품이다 보니 정품리본과 골지 간격,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철망 사이사이로 때가 타서 전체적으로 색이 어두워 보였는데요.
원색염색을 하고나니 환해보여요.
사피아노 가죽 특성상 철망무늬가 있기 때문에 때가 타거나 스크래치가 나도
염색을 하면 대부분 상태가 많이 좋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