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이색직업'소개 '명품수선'편 명품클리닉 이현석대표]
-우리 명품클리닉이 또 방송을 탔네요!-
디지틀조선TV에서 에서 이번에
이색직업으로 명품클리닉 이현석 대표님게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촬영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인터뷰 영상을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클릭▼▼▼
게시일: 2015. 5. 20.
오랜사용으로 더러워지고 색이 바랜 가방.
몇년 쓰고 버리면 그 뿐이지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백화점 등에서 구입했다면 AS를 맡겨도 되지만,
해외로 보내고 다시 받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찾는 곳이 바로 '명품수선점'이다
명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고가의 명품브랜드만 취급하지는 않는다.
일반 브랜드의 제품도 가능하고, 짝퉁(가품)도 수선한다.
'명품클리닉'의 이현석 대표는
"4~50년 이상 된 장인이 만든 물건을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수선하는 일"이라며,
"일반 제품 10개 수선 할 시간에 명품은 1~2개 밖에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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