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엘입니다
오늘은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를 말씀드리려고해요
그럼 수선전을 한번 볼까요?
보시면
오른쪽 신발
베라(신발의 혀)와, 안쪽 입구 부분이
뜯어졌어요
베라는 반이 완전히 실종되었네요 ;;하하;;
강아지가 아주 신나게 물었나봐요
그럼 수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볼까요?
수선된 신발이 어느쪽인지 모를정도로
감쪽같죠?
베라 복원도 너무 깔끔하게 수선되었어요
너덜너덜했던
신발 안쪽도 깔끔해졌죠?
가죽이식도 티 안나게 수선되었어요
비록 처음샀을 때의
새상품으로 변하는것은 아니지만
추억이 깃든 신발의 생명을
연장시켜 더 신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