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 메탈장식이 로저비비에의 상징이죠!

 

이 아이는 새신발에 발뒤꿈치가 까진 사례라
갑보수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갑보는 신발 안쪽에 뒤꿈치가 닿는 부분입니다.

 

갑보수선 시에는 먼저 기존 갑보를 모두 뜯어냅니다.
기존 갑보 위에 다시 새 가죽을 덧대버리면
두꺼워져서 매끄럽게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내부와 동일한 컬러의 얇은 세무 가죽으로
갑보수선 해드렸습니다.
갑보수선은 대부분 운동화수선이지만
새 구두를 발 안아프게 편안하게 신고 싶다면 문의주세요.

 

새신발 신고 아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바로 투엘다움으로 명품신발수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