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르메르 범백 수선 특집입니다.

 

르메르는 국내에서도 셀럽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남녀 구분없이 2030층에서 지지받고 있어요.
르메르 범백은 크로와상백 으로도 불립니다.

 

요 아이는 몸 전체에 착 달라붙는 디자인이라
길게 제작된 크로스 끈이 상시 마찰이나 오염에 노출이 잘 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크로스끈 안쪽 전체적으로 염색이 날라가
붉은끼가 올라오는, 브론징현상 이 발생했습니다.

 

명품가방 중에서도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검정색 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인데요.

외부 전체 스프레이 & 브러쉬 로
본연의 검정색을 되찾는 원색염색 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AFTER-

크로스 끈에 넓게 나타났던
붉은색 브론징현상 이 모두 사라졌지요?

 

투엘다움은 브론징현상 재발 방지를 위해
브론징 제거 -> 염색 -> 코팅 작업 을 진행합니다.

브론징현상 은 개인이 해결하기는 어렵고
유일한 솔루션이 염색 수선인만큼
업체선정을 신중히 고르셔야 합니다.

 

투엘다움에는 어떤 소재의 가방이든
믿고 수선을 맡기셔도 된다는 점!
명품가방염색 & 명품가방수선
염색특허 전문가 투엘다움에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