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클리닉 투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수선 사례는
구찌 마몬트 체인백 고양이스크래치 수선 사례입니다.
반려묘를 키우시다 보면
발톱으로 인해 가죽에 스크래치가 생기곤 합니다.
가죽이 일어나 뜯긴게 보이시나요 ?
이럴경우 어떻게 할지 고민하지 마시고
투엘에 맡겨주세요 ~
어떻게 수선이 되었을 지 보여드릴께요 ~
제품을 촬영할 때 조명차이로 인해 색상이
다르게 보이 실 수 있는 점 알려드립니다.
수선 후 구찌마몬트 체인백입니다.
기존에 있던 고양이 발톱의 스크래치가 보이지 않죠 ?
사람으로 치면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까진 살이 올라오면 상처를 붙여 연고를 발라 치료 하듯이
가죽도 마찬가지고 올라온 가죽의 표면을 최대한 접착을 하여서
염색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염색을 하는 이유는 뜯긴 부위를 아무리 접착을 한다고 해도
접착을 많이하게 되면 덕지덕지 되어 자연스럽게 접착이 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로만 하고 까진 부분은 안까진 부분과 색톤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염색을 하셔야지 어느정도 보완이 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로 인해 스크래치가 생겼다면
가죽복원으로 예전모습을 되찾으세요 ~
